남친이 놀러와서 모할까 뒹굴거리다
하나티비 다큐멘터리 목록에
'닌자-암살자의 미스테리'
라는게 있어서 보기로 했다.
시작은 어느 양키의 오덕여행이란 느낌이었다.
안녕 절망방송의 '실망관광 죽음의 루루부'에
투고된 닌자전차와 세키가하라 역사 박물관이
나와서 웬지 모르게 반가웠다(.............)
중간에 닌타마 작가분의 인터뷰도 있었다.
(당신 누구야!?)
닌타마에 조금 흥미가 생겼다.
닌자의 무서운 점은 일코가 쩔었다는 점인 듯 하다.
그리고 이 다큐멘터리의 가장 큰 반전은
국내제작...............................OTL
아니 계속 웬 양키 청년이 나와서 돌아다니고
인터뷰 하고 그러길래 외국에서 만든거 더빙한 줄 알았지 ㄱ-
스탭롤 뜰 때 둘다 경악했다ㅋ
그 다음엔 식용곤충과 법의학 곤충학에 대한 다큐를 연달아 봤다.
둘 다 같은 진행자 였는데 웬지 안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인지 남친이 중간에 푸딩을 먹다 말았다.
.........결국 다 먹였지만.
참 재미있는 하루였다......
# by 미치루 | 2009/06/25 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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