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일기

남친이 놀러와서 모할까 뒹굴거리다
하나티비 다큐멘터리 목록에

'닌자-암살자의 미스테리'

라는게 있어서 보기로 했다.

시작은 어느 양키의 오덕여행이란 느낌이었다.

안녕 절망방송의 '실망관광 죽음의 루루부'에
투고된 닌자전차와 세키가하라 역사 박물관이
나와서 웬지 모르게 반가웠다(.............)

중간에 닌타마 작가분의 인터뷰도 있었다.
(당신 누구야!?)
닌타마에 조금 흥미가 생겼다.

닌자의 무서운 점은 일코가 쩔었다는 점인 듯 하다.


그리고 이 다큐멘터리의 가장 큰 반전은

국내제작...............................OTL
아니 계속 웬 양키 청년이 나와서 돌아다니고
인터뷰 하고 그러길래 외국에서 만든거 더빙한 줄 알았지 ㄱ-
스탭롤 뜰 때 둘다 경악했다ㅋ

그 다음엔 식용곤충과 법의학 곤충학에 대한 다큐를 연달아 봤다.
둘 다 같은 진행자 였는데 웬지 안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인지 남친이 중간에 푸딩을 먹다 말았다.
.........결국 다 먹였지만.

참 재미있는 하루였다......
by 미치루 | 2009/06/25 02:19 | 잡담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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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주나 at 2009/06/25 02:28
어 이거 국산이었어?... 나도밥먹을때 본적 있는데 어?..
Commented by 미치루 at 2009/06/25 10:51
어..그렇더라? 뿜었음.. 뭐지 이거??
Commented by 키리안 at 2009/06/25 02:36
양끼의 오덕여행ㅋㅋ큐ㅠㅠㅠ닌타마 작가분이 전통닌자시라고 들은것 같아요ㅋㅋ근데 식용곤충과 법의학 곤충학은 도대체 무슨내용을 다루는 내용인가욬ㅋㅋㅋㅠㅠㅠㅠ후자는 상상도 안가네요ㅋ큐
Commented by 미치루 at 2009/06/25 10:57
여자분이시라는데 인터뷰에 뜬건 남자라 '어?'해서 프로그램을
다시 봐봤는데 분명 '낙제닌자 란타로 만화 제작자'라고 자막이 나와서
응? 했는데 이름이 달라요ㅋㅋ그래서 '애니 제작 스탭?'이라고 생각하고
이름을 검색해봤더니 본편 등장 캐릭명...어라? ...그럼 저 사람 누구지.....

미..미스테리!!!
Commented by konjoe at 2009/06/25 10:07
본문에 경악하고 윗분 리플에 한번더 경악..닌타마 작가분이 리얼 닌자셨다니 ..
Commented by 미치루 at 2009/06/25 11:00
저 프로에서도 실제로 아직 인술을 전수하는 집안도 나왔어요.
판타스틱ㅁㄴㅇㄹ 닌자마을 가보고 싶다능 ㅎㅎㅎㅎ
Commented by qarqwaia at 2009/06/25 17:49
일코가 뭐죠?
Commented by 미치루 at 2009/06/27 23:03
일반인 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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